[업사이클] 국내 제약ㆍ바이오 업종 2023년, 4번째 업사이클
이 당시

4번째 업사이클은 실질적인 성과와 함께 올 것”
“엑스코프리(Xcopri), 주보(Jeaveau), 롤베돈(Rolvedon)은 모두 올해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며 양질의 국내 바이오텍들도 조금씩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성장주 기업가치 급락 원인이었던 금리 영향력도 거의 옅어진 상황”
한국거래소(KRX) 헬스케어 업종 지수(YTD 기준)는 –1.2%이며 코스닥 제약 지수는 +3.9%를 기록, 이 기간 코스피의 +9.6%, 코스닥 +14.2%를 기록한 것에 비해 크게 부진, 17개 업종 중 2번째로 나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제약ㆍ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이 환기되기 위해서는 ▲국내 대기업이 담당하고 있는 CMO/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글로벌 성장에 따른 외국인 수급 유입 ▲글로벌 헬스케어 업종의 주가가 상승하여 기준이 되는 Peer의 주가가 올라가는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