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 이하 코세스)
NHN KCP
코나아이
코세스
경영권을 거머쥔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NHN KCP는 지분율이 엇비슷한 코나아이보다 먼저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코세스 주식을 고가에 매입했다. 문제는 코세스가 NHN KCP 및 코나아이 측 인사로 꾸려진 공동대표체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NHN KCP는 단독대표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코나아이가 보유한 코세스 지분 인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