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s-R] 이마트 (13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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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R] 이마트 (139480)
Keypoint.20240219
post.20240219
[Br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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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issue] 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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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023년 4분기 실적발표(2024.2.14) 이마트,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원… '사상 첫 적자' |
[Stocks News] 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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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내용 |
2024.02.15 |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소폭 하락 |
2024.02.14 |
지난해 적자전환 등에 하락 |
2024.02.02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2024.01.29 |
정부, 자사주 제도 개선 기대감 및 스타필드 수원·의무휴업 폐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2023.12.19 |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3.11.14 |
3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2023.10.24 |
주가 단기적 바닥권 형성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2023.10.18 |
내년 체질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2023.08.16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하락 |
2023.08.14 |
2분기 실적 부진 등에 소폭 하락 |
2023.08.11 |
MSCI 신규 편출 속 하락 |
2023.05.12 |
1분기 어닝 쇼크 분석 등에 하락 |
2023.05.11 |
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2023.02.21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2023.02.15 |
올해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2023.02.14 |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속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등에 강세 |
2023.01.10 |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증권가 목표가]
일자 |
중권가 |
전 목표주가 |
변경 목표주가 |
퍼센트(%) |
2024-01-22 |
한국투자증권 |
11만5000원 |
10만5000원 |
-9% |
2024.02.19 |
한국투자증권 |
10만5000원 |
10만5000원 |
- |
2024.02.16 |
메리츠증권 |
7만 7000원 |
8만 3000원 |
- |
2024.02.15 |
한화투자증권 |
10만원 |
7만7000원 |
-23.0% |
2024.02.15 |
NH투자증권 |
10만원 |
8만원 |
-20.0% |
2024.02.15 |
대신증권 |
9만5000원 |
8만원 |
-15.79% |
2024.02.15 |
신한투자증권 |
9만원 |
8만6000원 |
4.44% |
[Summary] |
1. 실적 2. 이마트 적자 & 신세계건설
3. 모멘텀 부족 투자의견·목표주가
3. 이마트, 기대치 낮은 주가 기대…작은 호재에도 민감-한투 |
[클릭 e종목]"이마트, 작은 호재에도 주가회복 가능성… 목표가 유지" |
입력2024.02.19 08:20 |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이마트 에 대해 "시장 기대치가 매우 낮기 때문에, 향후 이마트의 주가는 작은 호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7000원이다. 이날 김명주·전예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우려한 부진은 모두 주가에 반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3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줄었다. 영업적자는 855억원으로 적자전환하면서, 시장 기대치와 자체 추정치를 모두 크게 하회했다. 이는 신세계건설의 영업적자(-975억원)와 별도 부문의 장기근속종업원 급여 재측정에 따른 충당부채 증가(비용 320억원)로 인한 큰 폭의 영업이익 감소 때문이다. 쓱닷컴은 외형 성장에 중점을 둬 총매출액이 2022년 4분기 대비 29% 증가했고, 적자는 3분기의 307억원보다 확대된 384억원을 기록했다. G마켓글로벌은 영업이익이 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올해 본업과 주요 자회사는 최악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 김 연구원은 "이마트의 부진 요인 중 하나는 할인점 사업부의 기존점 부진이었다. 경쟁사 대비로도 부진했는데, 이는 경쟁사와 달리 가전 매출이 포함되기 때문"이라며 "올해 가전 매출 기저가 낮고 가계의 내식 수요 또한 지난해 대비 증가할 것이다. 별도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56.7%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세계건설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시장에서 우려했던 부진이 모두 주가에 반영됐다"며 "어느 정도 예견된 부진이었기 때문에, 실적 발표 후 이마트 주가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이 가시화됐고,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 지자체도 증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이마트 실적과 전략 방향성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매우 낮기 때문에, 향후 이마트의 주가는 작은 호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가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마트 첫 적자, 정말 신세계건설 탓일까 [신인규의 이슈레이더] |
2024.2.15 한국경제TV |
●이마트, 신세계건설보다 더 큰 문제는 또 하나 살펴볼 건 이마트의 잠재 불확실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너 리스크` 부분입니다. 경영문제 뿐 아니라 시장심리가 중요한 유통이라는 특성에서 오너의 이미지도 중요한데, 최근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SNS 좀 덜 하셨으면 하는 주주분들 꽤 계실 겁니다. 자연인과 경영인의 말의 무게는 다르니까요. 어쩌면 이건 우리의 말이나 행동의 일부가 너무 쉽게 확대 재생산되는 지금의 구조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제이릴라를 오너리스크 때문에사지 않는다는 젊은 부자들을 봤습니다. 이마트의 얼굴은 현재 상황에선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오너이지요. 오너의 행동은 브랜드에 대한 변수가 됩니다. 2019년에 정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부탁을 받아 농가에서 안 팔리는 못난이 감자를 흔쾌히 이마트 매대에 올리던 때를 기억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
“이마트, 온라인·신세계 건설 부진 상승 모멘텀 부족…투자의견·목표주가 동시↓” |
2024.2.15 이투데이 |
대신증권은 15일 이마트에대해 온라인 사업의 가시적 성과 나타나지 않고, 건설 역시 올해도 일부 부정적 영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
'첫 연간 적자' 이마트, 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
2024.2.15 한국경제 |
[ 윤아영 기자 ] 증권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영업적자를 낸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내렸다. |